‘촉촉’ 피부를 위한 수분 대책 핵심정리 비누 없이 세안하고 수분 에센스·크림 듬뿍…천연재료 팩도 유용타FONT> |
급격히 줄어드는 땀과 피지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특히 찬바람으로 인해 대기가 건조해지는 가을엔 수분 증발이 많아져 피부 당김이 심해지게 마련.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잔주름 등의 노화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악성 피부질환까지 유발하게 된다. 때문에 바로 지금, 이지함화장품에서 제안하는 환절기 피부 트러블의 특효인 수분 대책을 마련해보자.
촉촉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케어
피부는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유분을 공급해주는 피지선이라는 기관이 있다. 얼굴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돼 있어 팔이나 다리 등의 부위에 비해 덜 건조해지지만 요즘과 같은 환절기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피지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찬바람 등으로 인해 대기까지 건조해지면 각질층에 있는 수분이 쉽게 증발해 피부 건조를 심하게 느끼게 되는 것.
환경적인 요인 외에 나이가 들수록 건조함을 더 느끼기도 하는데 특히 40대 이후에는 피지 생산이 자연 감소되고 각질 재생능력도 떨어져 각질층이 지나치게 얇아지므로 건조가 악화돼 건성습진이 쉽게 생기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피부 건조는 잔주름 등의 노화를 유발하므로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환절기의 수분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수분관리의 핵심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이 달아나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 먼저 세안을 할 때는 유분을 모조리 제거하는 과도한 비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유분기는 없어야 좋은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피부 내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 외곽 층에 보호막이 있어야 하는데 적당한 유분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준다.
세안 후에는 화장수와 로션을 발라 피부결을 정돈함과 동시에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주고 수분 에센스나 크림을 듬뿍 발라 톡톡 두드리듯 마사지해 흡수시킨다. 스팀타월로 지그시 눌러주는 것도 수분 제품의 흡수를 높여주는 좋은 방법이다.
특별히 건조가 심한 눈가에는 아이 에센스나 크림을 충분히 발라줄 것. 눈가는 특히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만 건조해도 잔주름으로 이어지므로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입 주위도 건조가 심한 부분에 속하는데, 아이 제품을 부분적으로 발라주면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을 줄 수 있다.
심한 건성 피부라면 가벼운 수분 제품 대신 적당한 유분이 함유된 보습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보습 제품은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시에 앞서 언급했듯이 유분이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달아나는 것을 막아주고 외부의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적은 량으로도 충분한 보습 효과를 부여하는 밤(Balm) 타입의 제품도 효과적. 밤 제품은 손바닥에 조금만 덜어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인 뒤에 사용한다.
집중 트리트먼트를 위한 스페셜 케어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얼굴 전체에 수분이나 보습 크림을 바른 뒤 가벼운 마사지를 실시해 피부를 활성화시켜주도록 한다. 천연 재료를 이용한 팩을 하는 것도 좋은데, 당분과 비타민 A가 풍부한 바나나는 가을철 보습팩 재료로 안성맞춤이다.
바나나 1/3개를 으깬 다음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각각 1/2작은술씩 섞는다. 거즈를 얼굴에 덮고 팩을 바른 뒤 20분 정도 지나 거즈를 떼고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닦아낸 다음 화장수, 로션, 에센스나 크림의 순서로 마무리한다.
사과팩도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사과 간 것과 오트밀가루를 각각 2큰술씩 넣고 섞은 다음 바나나팩과 같은 요령으로 팩을 한다. 천연팩은 일주일에 1회가 적당.
한편 계절이 바뀌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일정 기간 동안 매일 사용하는 수분 앰플을 이용한 집중적인 트리트먼트도 고려해볼 만하다. 앰플 프로그램은 유효 성분이 고농축돼 있어 피부 건조를 현저히 줄여주기 때문. 아울러 피부 문제가 일단 생긴 후에는 회복하는 데 어려움이 많으므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예방 차원에서 이를 잘 활용하면 환절기 트러블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Tag -
보습효과,
수분공급,
건조피부,
유분공급,
노화관리,
수분관리,
데일리케어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