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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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없이 얻어지는 젋음은 없다. 모든 사람이 실제 나이만큼 늙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한 관리와 노력만으로도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과 식습관으로 얻을 수 있는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 연령별로 다른 안티 에이징 노하우와 효과적인 안티 에이징 성분에 대해 알아보자.
일상생활에서 주름 예방 방법은 많다. 모든 피부 관리의 기본은 세안이다. 보통 메이크업 후 세안 시 아이ㆍ입술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눈가와 입가는 피부가 얇고 건조하므로 폼 클렌징으로 문지르기 보다는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우도록하자. 또한, 자외선과 건조한 피부는 노화를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로션을 바른 후에는 주름 전용 크림과 수분크림을 발라 주자. 제품을 바를 때 마사지까지 해주면 제품의 흡수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 주름예방에 좋음음식 *
1. 가자미
고단백, 저지방 생선인 가자미 껍질에는 주름 예방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풍부하다. 때문에 가자미를 먹을 때에는 껍질까지 먹어주는 것이 좋다.
2. 비타민 보충제
비타민은 피부의 탄력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비타민제를 매일 섭취하면 눈가의 주름에 효과적이다.
3.파인애플
파인애플에는 구연산과 비타민C가 많아,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을 완화 시켜준다.
4.토마토
탄력을 주는 리코펜 성분이 많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연령대별 주름 관리법*
20대
피부에 윤기와 탄력이 있는 20대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아 깊은 주름이나 피부가 처져 생기는 주름은 없지만 표정주름과 잔주름은 생길 수 있다. 직선 형태의 눈가 주름과 잔주름이 대부분이고, 30대 후반부터 40대가 되면 피부 상태가 건조해지고 아래로 처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팔자주름 같은 모양을 띤 주름이 깊게 생기는 특징을 보인다. 때문에 20대에는 평소 과장된 표정을 짓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높지 않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눈 주위처럼 피부가 얇고 건조한 부위에 미세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레티놀과 비타민 C 성분이 들어 있는 안티 에이징 제품을 사용해야한다. 안티 에이징 제품은 가벼운 질감의 젤 타입이나 다크서클 완화 기능이 있는 제품을 골라 일주일에 3~4번 정도 바르면 적당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주름이 생기는 지름길이므로 평소 끈적임 없는 수분 에센스를 꾸준히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30대
30대가 되면 피부 기능이 서서히 둔화되면서 피부가 거칠어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고, 건조한 피부가 되기도 한다. 이 시기에 얼마나 피부에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피부 나이가 달라진다. 30대에 생기는 주름은 20대의 주름과 달리 눈에 띄게 깊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또한 30대 초반에는 이마와 미간에 흐릿하게 주름이 자리를 잡고, 30대 후반이 되면 눈가와 입가 주름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30대 피부는 기능을 활성화하고, 수분과 영양의 충분히 공급, 비타민 C와 E가 함유된 제품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이나 입술 주위에는 레티놀 성분이 있는 제품을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40대
40대에 이르면 피부 노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특히 피지선의 기능이 나빠져 피부에서 탄력과 윤기가 눈에 띄게 사라지는 경향을 보인다. 흐릿했던 이마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고,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 톤이 칙칙하고 피부결도 거칠어지고, 얼굴 전체에 탄력이 떨어져 50대 이후가 되면 엘라스틴이나 콜라겐의 손실로 눈꺼풀이나 눈밑, 턱 주위의 피부가 쳐진다. 40대 이후엔 여성호르몬 분비가 저하되면서 피부의 수분 함량이 줄어들고, 각질이 많이 생겨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을 철저히 하고, 비타민 A·C·E가 들어 있는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 안티 에티징 성분*
비타민 A
레티놀로 잘 알려진 비타민A는 여드름 치료제인 레티노인산의 전구물질로 레티노인산보다 항노화 효과는 떨어지지만 부작용이 적어 화장품에 많이 사용된다. 화장품에 쓰이는 비타민A의 종류에는 레티놀, 초산 레티놀, 팔미틴산 레티놀 3종이 있는데 레티놀이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가장 불안정하다. 레티놀의 불안정성을 극복 못해 비슷한 성분을 쓰거나 적절한 함량을 못 맞춘 화장품이 많기 때문에 믿을 만한 회사의 검증을 거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레티놀은 빛이나 열에 쉽게 산화되므로 반드시 밤에 바르고 가능하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
비타민C는 산화가 잘 되며 피부 흡수가 잘 안 되는 문제점이 있으나 효과가 뛰어난 전통적 항노화 성분이다. 비타민C가 포함된 제품은 농도 뿐 아니라 산도가 중요해서 제품을 사용 후 짧게라도 시간 간격을 주고 피부에 흡수가 모두 되면 다음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먹어서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너무 미비하기 때문에, 비타민C는 먹는 것보다는 직접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레스틸렌
레스틸렌은 다당질의 일종인 하아루론산이 주성분으로 되어 모든 생명체를 이루는 기본적인 구성 물질이다. 피부에서는 세포와 세포를 서로 엮어 주는 역할을 하고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키는 작용을 하며, 25세 후부터는 인체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피부 주름이 생기는 주요 원인이 된다. 하아루론산은 1분자당 214개의 물분자를 끌어당기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주입된 후 피부의 부피와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름을 펴는 작용을 하게 된다.
리코펜
리코펜은 빨간 카로티노이드의 색소로, 토마토와 다른 빨간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파이토 케이컬 이다. 또한 라이코펜이라고도 한다. 리코펜은 사람의 몸에서 가장 흔한 카로티노이드이며, 가장 효능이 좋은 카로티노이트 산화 방지물 가운데 하나이다. 리코펜 이라는 이름은 토마토의 종의 분류 가짓과 리코퍼시컴에서 비롯된 것이다.
<출처: e에스테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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